- 제목
- 황남기 헌법 기본강의 후기
- 별점
- 5점
- 내용
헌법이 너무 추상적이고 방대해서 어렵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황남기 교수님이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됬습니다. 빠짐없이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순환 구성 ※ 회차별 진도 완성 |
출고일정 (수요일) |
헌법 |
행정법 |
형법 |
1회 (4월) |
04.24 |
6 set |
6 set |
14 set (총론) |
2회 (5월) |
05.22 |
6 set |
6 set |
14 set (각론) |
3회 (6월) |
06.19 |
6 set |
6 set |
4 set (총론+각론) |
4회 (7월) |
07.10 |
6 set |
6 set |
4 set (총론+각론) |
헌법이 너무 추상적이고 방대해서 어렵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황남기 교수님이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됬습니다. 빠짐없이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타 강사 헌법 강의 듣고 기출도 다 회독했는데, 시험 볼 때 2문제는 꼭 틀리는거 같아서.. 양이 많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그만큼 더 꼼꼼히 볼 수 있을까 싶어 살짝 강의 들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강의력도 좋으셔서 이해도 잘 되고, 처음 보는 지문도 어떻게 풀어야하고 어떻게 소거해야할지도 좀 느낌이 오는거 같아요!
선생님 강의 처음 수강합니다. 법률용어도 어렵고 다른 개별 법도 많은데 쉽게 설명해주시고 외워야 할거 이해해야할거 편하게 볼거 꼭정리해서 암기할것 자세히 구분해주셔서 공부 방향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헌법 다 맞았어요! 헌법만큼은 선생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돼서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꼭 최합까지 해서 후기 작성하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
처음 시작할때에는 문제집회독이 너무 막막하고 큰산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선생님 믿고 3-40회독 돌리고 모의고사를 풀며 틀린부분 자주틀리는부분들을 비교하며 계속 숙지했습니다. 취약과목이었던 헌법과목을 합격의 무기로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열심히해서 꼭 붙겠습니다!
황남기쌤 기출+최판 하드캐리요.
헌법 모고에서도 한번도 다 못맞았는데 황남기쌤 믿고 갔더니 다맞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모든지문 읽어서 마킹까지15분 걸렸어요. 기출은 작년 15회독 후에 회독한적 없지만 진도별모고 51회차 5회독이랑 전범위, 회원제모고 까지 풀었더니 다 걸렸던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려운 것 같은데 시험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빠르게 헌법개념을 족보교재 위주로 점검하고싶어서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핵심개념 위주로 객관식에 수험적합하게 스피디하게 강의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흩어지고 잊어먹은 개념들을 짧은 시수로 확실하게 족보책에 단권화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및 교재 - 황남기 이론, 기출강의 / 황남기 기출, 진도별 모의고사, 최신판례집 본격적으로 수강을 시작하기 전 황남기 선생님의 공부방법론을 참고했습니다. 오전에 하루치 이론 강의, 오후에 진도에 맞는 기출 강의를 들은 뒤 그날 공부를 끝낼 때까지 선지 옆에 방점을 찍으며 기출 5회독을 했습니다. 기출 강의를 듣지 않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개인적으로는 강의를 들으면서 황남기 선생님이 문제 푸는 속도를 따라가는 연습을 하는 걸 추천합니다. 혼자 공부하다보면 문제풀이가 늘어질 수 있는데 이렇게 기준을 세워두면 도움이 됩니다. 처음 공부할 때는 한 과목 당 2주가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기출 10회독을 한 뒤에는 족보강의를 듣고 진도별 모의고사로 넘어가 기출과 비슷한 방식으로 회독을 돌렸습니다. 재시 때는 족보 강의를 딱 한번 듣고 강의를 더 듣지 않았습니다. 당장 기억나지 않더라도 기출 들어가면 금방 생각난다는 걸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5월부터 1차, 2차 과목을 병행하다가 7월에는 1차만 하는 대신 알파로 헌법, 행정법 어플을 활용했습니다. 오전에 OX 100문제 연속으로 다 맞히는 걸 목표로 어플을 돌리고 이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익숙해지면 헌법, 행정법 둘 다 돌리는데 30분이 안되게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차 시험 이후에는 기출을 다시 꼼꼼히 봤고, 진모는 포스트잇 붙인 것들 위주로 빠르게 훑었습니다. 2차 시험 2주 전에는 최신판례 2~3년치, 중요 암기파트와 개별법령을 다시 봤고, 기출과 진모에서 시험 직전에 볼 것들을 한 번 더 추렸습니다. 이 시점에 방점 유무를 따지지 않고 기출 전 선지를 봤는데, 약간 무리하면 한 과목 기출문제집 선지 전부를 하루에 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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