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9급 영어는 줄리아쌤으로
- 별점
- 5점
- 내용
처음엔 어렵지만 몇번하다보면 점수로 연결되는 맛이 있습니다. 문제 앞에서 당당해질 수 있고, 과감히 넘기거나 독하게 붙잡거나 문제를 판별할 힘이 생깁니다.
손으로 해석 적은 걸 읽어보면 모국어화자인데 이런바보가 있나 싶다가도, 시간차를 두고 수정해나가면 제법 멀쩡한 상태가 되는 결말이 뿌듯함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험생활의 엔진(!!) 이 되어주시는 선생님 입니다.
<줄리아 대표 강의 2월 월드 헤럴드 > [월, 수, 금 총 12회 ] 아침 7:50~9:10
*개강일: 2월 3일 (금)
*종강일: 3월 3일 (금)
(3월1일은 삼일절로 휴강)
*장소: 관악구 대학동 독한 공무원 학원 3~4층
1.강의 방식: 실강 및 라이브
(부득이한 경우로 동영상을 듣는다면 숙제를 반드시 해야하며 어길경우 환불없이 강의를 중단하니 꼭 참고하세요.)
2.수강 대상: 9급 공무원 영어, 국회직 영어 등 수험 영어시험 준비생
3.수업 자료: 특수 프린트 제공
(실강생은 강의실에서 당일 제공하고 라이브 혹은 동영상 수강생은 헤럴드 게시판에서 출력하세요.)
4.내용: 영어 감각을 길러주는 주옥같은 지문을 직접 선정하여 출제 교수와 유사한 스타일의 문제를 만들고,
정답 자체에 대한 주입식 설명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줍니다.
영어 잘 하고 싶으면 그냥 믿고 들으시면 됩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몇번하다보면 점수로 연결되는 맛이 있습니다. 문제 앞에서 당당해질 수 있고, 과감히 넘기거나 독하게 붙잡거나 문제를 판별할 힘이 생깁니다. 손으로 해석 적은 걸 읽어보면 모국어화자인데 이런바보가 있나 싶다가도, 시간차를 두고 수정해나가면 제법 멀쩡한 상태가 되는 결말이 뿌듯함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험생활의 엔진(!!) 이 되어주시는 선생님 입니다.
영어독해는 해석이 아니라 국어라는 사실과 독해를 어떻게 분석하고 생각하는지를 배웠고, 독해지문 수준을 알게 되었다. 시중에 나오는 독해지문들 보다가 선생님 지문 수준을 보면 차원이 다르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혼내도 그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최종합격까지 가는 것을 느낀다. 접속부사를 이론화하여 가르치시는 것을 보고 놀랬다. 유사글짓기가 가장 힘들고 머릿속에 들은게 없어서 만들어 내는게 힘든데 도움이 된다.
저는 학창시절에 영어 문법문제는 쭉쭉 읽으면서 입에 착 안 감기는 선지를 고르곤 했는데요. 그때는 그렇게 풀어도 다 맞았고 시간도 부족하지 않아서 통하는 방법이었는데 국회직은 시간이 워낙 부족하고 수능보다 문법문제수준도 높아서 입에 걸리지 않고 다 자연스러워 보이는 것도 많더라고요ㅎㅎ 그런 부분에서 줄리아 선생님의 문법강의를 들으며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아직도 부단히 노력 중이지만 선생님의 하향식 학습 덕분에 출제자가 이쯤에서 이걸 바꿔낼 수 있겠지? 역으로 생각하는 힘이 점점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모든 내용을 다 알고계신 선생님조차도 강의 중에 계속 입을 중얼거리시면서 외우시고 필기 손수 해가면서 수업을 진행하시니까 그 시간만큼은 영어에 온전히 힘을 쏟게되고 더 자극받아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선생님 수업의 장점입니다!
줄리아 교수님 영어는 물고기를 주지않습니다 물고기 낚는법을 가르쳐주십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좌절도 많이했습니다 근데 그 좌절이 쌓이다보니 내성도생기고 의욕도생기고 제가 제 자신이 너무도 못한다는걸 알기에 그리고 단한번도 영어를 써본적이 없어서 뒤쳐진단 생각에 남들보다 더 잘하고싶고 남들만큼만하자는 의욕이 강하게느껴집니다. 지금은 낚시대도 한번 들어보고 물고기는 아직 애기송사리 밖에 못잡지만 나중엔 더 큰 바다 물고기도 잡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그걸 어떻게아냐면 같이 헤럴드 수업듣는 사람들을 보면 누가봐도 상당한 실력자들 뿐입니다. 그리고 수업중에 조는사람 자는사람 멍때리는사람 게임하는사람 문자하는사람 낙서하는사람 과자먹는사람...등등 수업에 집중 안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 수업은 줄리아교수님 수업이 유일한 것같습니다. 저는 집중력이 약하지만 2021년 교수님 처음만났을때 마치 게임하는 느낌이였는데 지금이 딱 그때 그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무언가를하고 점점점점 나아지는게 보이고 무엇을 공부해야 빨리 더 나아지겠다 그리고 저는 재미없으면 게을러서 하지도 못하는데 공부가 이렇게 재밌으니 의자에서 엉덩이 땐시간보다 붙어있는시간이 더 많습니다 공부하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라는 생각을 처음한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해본적이없어 찾아가 여쭤보면 상담도 해주시고 질문도 잘받아주시고 심지어 수업중에 돌발질문인데도 신기할 정도로 명쾌한 답을 내려주십니다.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고 2024년 합격 목표로 달리고있지만 합격 이후에 공직생활하다가 대학등록금 마련한 다음 그 다음 목표인 의사나 약사공부할때도 영어는 줄리아 교수님 강의를 들을 것입니다. 제가 내향적이고 표현은 잘못하지만 줄리아 교수님은 짱입니다!!!
국회직 영어 모의고사 점수가 80~100으로 들쑥날쑥하고 시험장에서는 점수가 더 안나와서 고민이었습니다. 주로 독해에서 틀렸기 때문에 독해에 자신 없었는데 독해는 공부 방법도 모르겠어서 그냥 모의고사만 계속 풀고 점수는 불안정하고가 반복됐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줄리아 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관리반과 헤럴드로 선생님의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낯선 수업방식에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독해는 이렇게 공부해야하는구나를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에서는 시간부족이 제일 문제였는데 선생님께서 수업때 알려주시는 문제푸는 방법들이 시간단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헤럴드는 자주 다양한 소재의 선생님께서 선별한 수준있는 지문들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공부를 하고 있고, 관리반은 제 수준에 맞게 바로바로 피드백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고, 국회직 전용 수업들은 국회직에 맞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 수업들이 제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라 영어 공부를 하는 것에 재미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공무원 영어에서 볼 수 없었던 수업이라 이제라도 줄리아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수업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국회직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영어는 반드시 고득점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공무원시험의 영어문제보다 국회직은 수준이 높기 때문에 별도의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어떻게든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고 자주 하는 실수나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오답도 줄어들었습니다.
줄리아 선생님 수업은 능동적으로 생각하게 하셔서 논리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자료가 정말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책에서는 접할 수 없는 고급지문들로 매일 훈련할 수 있어서 시험장에서 어렵고 긴지문을 봐도 크게 심적으로 동요하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강생 한명한명 가지고 있는 약점을 바로 알아보시고 필요한 피드백을 해주셔서 좋고 무엇보다도 영어에 아무리 시간을 써도 늘 비슷한 점수에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 수업으로 안정적으로 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쌤~ 영어에 대한 쌤의 애정과 열정을 수업에서 정말 많이 느낍니다!! 시험 끝까지 잘 따라가겠습니당^^
저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도하고.. 월드헤럴드를 실강이 아닌 라이브로 들어도 선생님 카리스마에 덜덜덜(?) 떨며 강의를 들었는데...일단 이제는 선생님의 주옥같은 문제들과 다양한 지문들을 접하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논리의 신! 줄리아 논리 최고최고😍😍😍 줄리아선생님 덕분에 저도 논리적 사고와 포괄적인 언어사고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 강의에서 보여주시는 선생님의 열정...진심...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누구도 하지못하는 열정 가득하고 질 좋은 강의를 하시는 줄리아 선생님 감사합니다💕💕💕(지방에사는 라이브생들도 추론특강 듣고싶어요ㅠㅠㅠㅠㅠ지방라이브생들을 버리지(?)말아주세욧)
줄리아쌤을 만나기 전까지는 답지, 해설지를 보면서 단어 암기 더 해야겠다, 문법 공식 암기해야지, 독해력이 딸리는구나 하면서 이런 정도만 양치기로 보완하면서 넘어갔다면 헤럴드 강의는 지문 하나, 심지어는 문장 하나로도 일주일 내내 고민하게 만들고 저의 오답이 어떤 논리측면에서 안 되는지 꼭 짚고 넘어가면서 비슷한 유형의 지문을 만났을 때 틀리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성격상 저를 보여주는 걸 부끄러워하고 틀리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진짜 많았는데 라이브헤럴드 수업 통해서 많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그날 저의 참여도와 점수를 보면서 반성하고 반대로 쌤이 잘했다고 모범답안으로 채택해 주실 때는 뿌듯해 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저의 약점, 실수하는 부분들을 캐치해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들 구분이 어려웠습니다. 쌤 말씀대로 단어를 영영풀이와 예문을 보면서 외우기, 전치사까지 놓치지 않고 완전 번역하려 노력하기, 해석 순서 지키기, 동의어 반의어를 계속 떠올리기 등등을 연습 많이 했습니다. 그게 어느 순간 비슷해 보이는 단어도 뜻이 구별이 되었고 그걸 느끼는 순간의 뿌듯함이란,,,,,줄쌤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절대 못 느꼈을 것 같네요. 문법 166과 1300단어, 전치사 숙어, 전치사특강자료, 천기누설암기노트만은 정말 성실히 암기했던 것 같습니다. 문법 166유튜브는 독서실을 오가는 길에 들었습니다. (프리미엄 구독하면 오프라인으로 저장해놓고 화면 꺼져도 들을 수 있음) 문법166 중간중간 줄쌤 농담까지도 외울 정도로 들었고 문법은 큰 흔들림 없이 점수가 잘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수업이다 보니 저절로 국어 비문학 실력도 늘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습니다.수박 겉핥기식으로 지문 10개 읽는 것보다 쌤이 추려주신 헤럴드지문 하나 제대로 정독하고 내가 놓친 논리를 고민하고 변형글짓기, 유사글짓기 등등 시간이 오래 걸려도 훨씬 실력향상에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학창시절에 책은 잘 읽지도 않았고 인문학, 경제학, 논리 등 여러 면에서 많이 부족해서 쌤 수업 따라가기 힘들었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버겁긴 하지만 늦게라도 쌤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감사해 하면서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침잠도 많은 올빼미형이라 매일이 전쟁 같지만,,, 헤럴드 들으면서 덕분에 맑은 뇌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국회직 필기 1점차 탈락, 지방직 필기합격도 2번이나 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헤럴드 들으면서 꼭 최종까지 합격하겠습니다!! :) 여기 계신 줄쌤 제자들도 다 함께 합격하길 바라요 빠이팅!!
아침에 특강을 진행하셔서 규칙적으로 일어나서 졸린눈으로 영어와 함께 상쾌한(?) 아침을 시작해서 뿌듯했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영어를 공부하고 접근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고 꼼꼼히 알려주셔서 활용을 많이했어요. 난도가 적절히 어려워서(?) 불의타 문제를 푸는데 타 수험생들은 틀리는 문제를 맞출 수 있었어요. 대학동에서 진행하시는 추론특강도 꼭 들으러 갈거예요. 줄리아 쌤 쵝오~~!!
-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 3강 이상 수강: [결제금액 - 학습수수료] 환불
- 결제일로부터 7일 경과 후: [결제금액 - 학습수수료 - 위약금 (결제금액의 10%)] 환불